현대백화점, 24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2 07:32:02
전국 17개 매장서 중소기업 판로 지원 행사 진행

현대백화점이 코로나19 극복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18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17개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동행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패션업체 판로 지원 행사(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3)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 ▲30억 규모 쇼핑 지원금 제공 ▲250여 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을 통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과 협력업체 판로 확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 기간 동안 쇼핑 지원금 제공, 중소기업 특별 행사 등에 집중해 고객 및 협력업체 등과의 상생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산업협회 주관으로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3’를 연다.

행사는 신촌점·중동점·판교점(25일~29일)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25일~1일)에서 각각 진행되며, 영캐주얼·아웃도어·남성패션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3’ 행사장에서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5000원, 3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신촌점·목동점·판교점 등 3개 점포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점포별로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패션·잡화·식품 등 20~30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각 점포별 행사는 신촌점(24일~30일)을 시작으로, 판교점(28일~1일), 목동점(9일~11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동행세일 기간 동안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행지원금’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인 ‘플러스 포인트’를 증정하는 것으로, 고객들은 이를 사용해 행사 기간 동안 할인받을 수 있다.

플러스 포인트 쿠폰은 세일 시작일인 오는 24일부터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행사 기간 플러스 포인트 총 지급 금액은 약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 상품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행세일 기간 여름 정기 세일도 동시에 진행된다.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랑방·멀버리·로샤스·무이 등 7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즌오프도 진행된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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