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세계 3대 요리대회 국대팀에 조리사 출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1 16:34:4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는 지난 4월 열린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이하 FHA) 국가대항전에 소속 조리사인 김대성, 주성환, 이경용 프로가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최종 Top3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FHA는 독일 세계올림픽대회, 룩셈부르크 월드컵과 함께 세계조리사회연맹(이하 WACS)이 인준한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로 2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요리대회이다.
 

▲ 삼성웰스토리, 세계 3대 요리대회 국대팀에 조리사 출전

FHA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은 한국조리사중앙회 주관으로 국제대회 참가 및 수상 경력 등을 심사해 선발되며 단체급식 기업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웰스토리 조리사 3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선발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최종예선에서 Top3에 올라 본선인 'Battle for the Lion'에 진출했으며 본선은 현장에서 공개된 메인 식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로 구성된 코스 메뉴를 만드는 블랙박스 경연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국가대표팀의 Top3 성적은 한국조리사중앙회 발촉 이래 시니어팀이 거둔 최초의 성과로 삼성웰스토리 조리사들의 높은 전문 조리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삼성웰스토리 직원들은 모두 WACS가 인증한 국제 요리대회 심사위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주성환 프로는 조리 분야 최상위 국가기술자격인 조리기능장을 보유한 전문가로 메뉴 개발 및 R&D, 조리 교육 등의 업무를 맡아 식음서비스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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