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카날플러스'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독점 제공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08:34:20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미디어 사업자인 카날플러스, 산하 제작사인 스튜디오카날과 손잡고 최신 오리지널 콘텐츠를 국내 독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카날플러스’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직접 콘텐츠 투자·제작·배급 등 전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다수의 글로벌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카날플러스의 자회사인 ‘스튜디오카날’은 영화 및 방송 프로덕션을 갖춘 전문 제작 스튜디오다.

 

LG유플러스는 카날플러스, 스튜디오카날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U+tv에 독점 제공되는 콘텐츠는 카날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등 약 188편으로, 이달 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파리 해즈 폴른', '머니 앤 블러드', '콜랩스' 등이 있다. 또한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초적 본능', '어바웃 어 보이', '빌리 엘리어트', ‘지옥의 묵시록’, ‘도어즈’ 등 명작 영화도 시청할 수 있다.

 

카날플러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구독형 상품인 유플레이 베이직(월 9900원)과 프리미엄(1만 5400원) 가입 시 이용할 수 있다. U+tv와 U+모바일tv 고객은 콘텐츠별 유료 결제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 트라이브 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해 U+tv 고객들이 전 세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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