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다니엘스, '잔다리 페스타 2025' 공식 스폰서십 참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08:42:49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 ’잔다리 페스타 2025’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17일 한국브라운포맨에 따르면 올해로 13회를 맞은 ‘잔다리 페스타’는 홍대 전역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Diversity(다양성)’을 주제로 국가, 성별 및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창의적이면서도 대담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 <사진=한국브라운포맨>

 

잭 다니엘스는 이번 ‘잔다리 페스타 2025’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스폰서십은 지난 5월 잭 다니엘스가 출범한 글로벌 캠페인 ‘잭 다니엘스럽게(That’s What Makes Jack Jack)’의 일환으로, 브랜드 고유의 아이코닉한 정체성을 재조명하며, 국내 소비자들과의 점접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150여 년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잭 다니엘스는 단순 위스키 브랜드를 넘어, 음악과 문화, 그리고 대담한 자기 표현의 상징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스폰서십은 잭 다니엘스와 잔다리 페스타가 공유하는 음악 및 문화적 헤리티지를 잇는 상징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공식 뮤직 페스티벌에 앞서 마포구 소재의 무신사 개러지에서 오프닝 파티가 진행된다. 현장에는 잭 다니엘스 전용 바가 마련돼 관객들이 잭 앤 콜라, 잭 애플 앤 토닉, 잭 허니몽 등 브랜드 시그니처 칵테일과 하이볼을 즐기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어 18일부터 19일까지는 홍대 일대 라이브클럽 6곳에서 공식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잭 다니엘스 브랜딩이 돋보이는 전용 스테이지와 바를 중심으로 △갤럭시 익스프레스 △브로콜리 너마저 △안다영 △유령서점 △이디오테잎 △이날치 △이승윤 등 국내 인디 뮤지션과 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공식 공연 이후에는 애프터파티도 마련돼, 잭 다니엘스와 함께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다. 

 

이번 ‘잔다리 페스타 2025’ 행사 티켓은 NOL 티켓 또는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장 판매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잔다리 페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잭 다니엘스 위스키는 오크통에 숙성하기 전 사탕단풍나무 숯 여과 과정을 거쳐 부드럽고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테네시 위스키다. 창립자 ‘잭 다니엘(Jack Daniel)’의 음악적 조예와 아티스트들과의 활발한 교류에서 비롯된 깊은 음악적 뿌리를 기반으로, 오늘날까지 ‘뮤지션의 술’로 불리며 음악과 창의성, 개성을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위스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잭 다니엘스 관계자는 “이번 잔다리 페스타와의 협력은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깊게 소통하며 접점을 확대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잭 다니엘스 위스키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