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신규 점포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08:55: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Gourmet Bridge)' 신규 2개 점포를 연이어 개점하며 공항 컨세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어제 1일 제1터미널 동편 12번 게이트 인근에 466석 규모 점포를 신규 오픈했다. △자연담은한상(한정식) △육수고집(탕·찌개)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츠)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모던상하이(중식) △비빔소반(할랄식) △오리엔탈베이(아시안푸드) 등 7개 미식 브랜드가 입점했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앞서 7월 말에는 제1터미널 탑승동 114번 게이트 부근에 220석 규모 점포를 개점했다. 두 점포 모두 24시간 운영을 통해 환승객과 장거리 여행객 수요를 공략한다.

 

제2터미널에서는 올해 1월부터 중앙 동편 지상 4층에서 320석 규모 점포를 운영 중이며, 한 곳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공항 내 고메브릿지는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로 확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인천공항 고메브릿지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이용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렌드 메뉴와 한식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푸드 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판매량 기준 인기 메뉴는 △불고기비빔밥 △옛날돈가스 △해물순두부찌개 △떡볶이&튀김 등이며 △김스낵달콤강정 △서울불고기버거 등도 외국인 여행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정식 브랜드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비빔밥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2025년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공항 컨세션 사업장은 전 세계 고객을 상대로 푸드서비스 역량을 실시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라며 “차별화된 메뉴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컨세션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