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이장군'과 오티즘 굿즈 판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2 09:01:50

[메가경제=정호 기자] 정관장이 3월 신학기를 맞아 ‘홍이장군’ 구매 시 할인 구매할 수 있고, 동시에 기부도 되는 한정판 오티즘 굿즈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굿즈의 디자인은 오티즘(자폐성장애)과 함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표현한 것으로 오티즘과 비장애 어린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굿즈는 지퍼파일백, L자파일, 스프링노트 등 아이들이 신학기에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 <사진=KGC인삼공사>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굿즈는 3월 20일까지 전국 가맹점과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홍이장군’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굿즈를 판매한 수익금과 ‘홍이장군’ 매출액의 일부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자폐성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통합과 자폐성 장애인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제반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비영리 공익단체다.

 

정관장은 2018년도부터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진행하는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으며, 지난 7월부터 2월까지 총 8개월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오티즘과 비장애 유·초등부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를 진행했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2014년~2023년 닐슨데이터 기준 어린이 홍삼 판매 1위 브랜드로 성장기 어린이 건강을 위해 균형 성장 맞춤 포뮬러를 제공하는 어린이 종합 건강 전문 브랜드다. ‘홍이장군’은 1~3단계 연령별 구성으로 36개월부터 만 7~9세까지 케어가 가능하며, 최근에는 특허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한 ‘홍이장군 점프스틱’을 출시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굿즈를 통해 아이들이 오티즘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관장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홍이장군’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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