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키사라·싱카이, 봄 시즌 신메뉴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05:23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워홈이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고, 벚꽃 시즌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메뉴 콘셉트를 ‘제철에 경험하는 일본·중국 유명 지역의 미식 이야기’로 선정하고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 <사진=아워홈>

 

봄 시즌을 맞아 키사라는 일본 대표 여행지인 홋카이도(북해도) 지역의 메뉴를 선보인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고의 해산물 산지로 사계절 내내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도미, 대게, 달래, 매생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현지에서 즐기는 해산물 요리를 연상케 하는 코스 요리와 정식 메뉴를 준비했다.

 

코스 요리는 봄 나물을 곁들인 해산물 샐러드, 달래 향을 더한 조개 스이모노(맑은 국), 대게와 제철 사시미, 1++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 매생이 베이스의 걸쭉한 소스를 곁들인 봄 도미찜, 대게 솥밥 등으로 구성했다. 깊고 깔끔한 국물 맛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 도다리 나베 정식’ 등 정식 메뉴도 출시한다.

 

싱카이는 중국 산둥 지역을 메인 테마로 삼고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중식 요리를 선사한다. 산둥 요리는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로 바다와 가까워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 채소를 듬뿍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류와 제철 해산물, 채소를 조화롭게 활용해 코스 요리와 단품 메뉴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코스 메뉴는 노릇하게 구운 닭고기에 간장 소스로 윤기와 풍미를 더한 산둥식 전통 요리 ‘산둥쇼기(중국식 닭냉채)’를 시작으로 매생이 소스를 곁들인 킹크랩 샥스핀 찜, 해산물 요리, 우대 갈비찜 등을 제공한다. 나물계의 인삼이라 불리는 제철 봄나물 냉이를 비롯해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잔뜩 넣어 향긋하면서 깊은 맛을 자랑하는 ‘냉이짬뽕’도 선보인다.

 

풍성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키사라와 싱카이 여의도점, 싱카이 역삼점에서는 24일부터 ‘A1블랙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워홈 유료 멤버십인 ‘A1 블랙’ 고객 또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디너 코스 메뉴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A1 블랙 멤버십 신규 가입 및 갱신 시 자사몰 포인트 30만원 페이백(환급) 혜택과 외식 브랜드 15% 상시 할인, 이용 금액 1% 적립 등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여의도 봄꽃 축제가 시작되는 4월 2일부터 일주일간 벚꽃 디너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벚꽃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디너 타임 한정 코스 메뉴를 준비했으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를 증정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각 지역별 미식 여행지의 대표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계절별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신메뉴로 봄기운도 만끽하고, 다가오는 벚꽃 시즌 할인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혜택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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