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연말 유통 대전 '2025 땡스 어워즈' 프로모션 시동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09:06:23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홈쇼핑이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2025 땡스 어워즈(Thanks Awards)’를 열고, TV방송을 비롯해 온라인몰, 모바일 등 각 채널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과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말 시즌 총결산 프로모션으로, 유통업계 연말 쇼핑 대전에 본격 합류하는 동시에 한 해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패션, 뷰티, 리빙 등 2025년 인기 브랜드들을 선정해 특별 구성, 할인가에 선보이고 TV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을 제공한다. 모바일 채널에서는 연말 시즌 셀프 기프트족을 겨냥한 선물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 <사진=롯데홈쇼핑>

 

TV방송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짐에 따라 인기 브랜드별 월동준비 상품들을 집중 편성했다. 이달 11일에는 ‘진짜패션 룩앳미(LOOK AT ME)’를 통해 올해 누적 주문건수 90만 건을 기록한 단독 패션 브랜드 ‘바이브리짓’의 양모코트와 글로벌 브랜드인 ‘베네통’의 패딩백, 패딩 부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같은 날 ‘잭니클라우스 해비다운’을, 13일에는 올해 론칭한 캐시미어 특화 패션 브랜드 ‘네메르’의 인기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그 밖에 명품 침구로 꼽히는 ‘박홍근홈패션 겨울 침구’, 강남 에스테틱 사후관리 크림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엘쎄라 매직 커버크림’, 인기 건강식품 브랜드 ‘여에스더 국민 영양제’ 라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온라인몰에서는 홈쇼핑 창고대개방 콘셉트로 ‘홈쇼핑 히트 아우터 최저가전’을 진행한다. ‘안나수이’, ‘조르쥬레쉬’, ‘폴앤조’ 등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의 패딩, 니트 등을 최대 87% 할인가에 선보이고, ‘5만원 대 선착순 특가’도 진행한다. 레고, 마이크로킥보드 등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로 각광받는 유아동 브랜드를 선정해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마이리틀베이비’를 진행했다.

 

인기 소파 브랜드 ‘에싸 연말결산’을 통해 인기 상품들을 최대 32% 할인가에 판매한다. 모바일에서는 연말 시즌 선물 수요를 고려해 이달까지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벨리곰 달력’, ‘롯데 모바일 상품권’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유통업계의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5년 인기 브랜드들을 총망라한 쇼핑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각 채널별,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