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e, 초등 영어 신규 론칭…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과 완성도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09:25:18
  • -
  • +
  • 인쇄
한국사·수학·논술·독해 이어 영어까지 초등 핵심 과목 확대
실생활 영어와 말하기 중심 커리큘럼으로 자기주도학습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초등 인강 플랫폼 단꿈e가 여름방학을 맞아 신규 과목 ‘초등 영어’를 선보이며 초등 핵심 교과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 사진: 단꿈e 초등 영어 대표 강사 지나쌤

 

단꿈e는 정승제 초등수학, 설민석 한국사·독서를 중심으로 정수아 논술, 정미나 독해 등 다양한 교과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이번 초등 영어 강좌 출시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주요 교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종합 초등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초등 영어 강좌는 EBS, Arirang TV 통역을 비롯해 대기업 통역, 국제행사 MC 등 다양한 국내외 현장 경험을 보유한 영어 전문가 ‘지나쌤’이 강의를 맡았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초등 3~4학년 기초 과정과 5~6학년 심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집중도를 고려해 15~20분 내외의 짧고 효율적인 학습 구조를 적용했으며, 자기주도학습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학습 과정은 단원별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교과 핵심 표현을 배우는 강의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익히고, 이어 교과 연계 실생활 문장과 학습 팁을 통해 활용 능력을 높인다. 이후 OX,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단원별 퀴즈를 통해 이해도를 점검하며, 마지막으로 ‘Let's Talk’ 코너에서 대표 문장을 직접 녹음하고 말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 같은 구성은 단순히 내용을 듣고 암기하는 학습에서 벗어나 입력과 이해, 점검, 발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배운 표현을 실제로 말해보는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말하기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단꿈e 관계자는 “초등 영어는 회원들의 관심과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과목으로 강사 영입부터 콘텐츠 개발까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라며 “암기식 영어가 아닌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자기주도학습 중심의 교육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도정·고의숙 교육청, ‘칸막이’ 허물고 촘촘한 제주형 통합돌봄 생태계 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생태계를 구현키 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고,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제주형 돌봄모델'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서다

2

KB손해보험, 의료기관 맞춤형 보험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손해보험이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티피에이코리아와 손잡고 의료기관 맞춤형 단체보험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의료기관 대상 기업보험 시장 확대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티피에이코리아와 의료기관 맞춤형 단체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3

두나무, 2026 KPGA 투어 ‘장타상’ 공식 후원…스포츠 마케팅 영토 확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공식 후원사로 등판하며 가상자산 플랫폼의 대중화와 스포츠 인프라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드 위에서 한계를 시험하는 골프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