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 전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9:23:14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진이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견 구조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유기견 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아동·청소년과 결식가정 지원 등을 골자로 한 ‘Love Connect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한진>

 

후원 단체는 비글구조네트워크를 비롯해 이타서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으로, 매년 각 단체별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봉사활동에는 한진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유기견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입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보호견의 사회화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유기견 산책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간 친화적 행동을 유도하는 사회화 훈련 및 교감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견사 내·외부 정비, 소독 및 위생관리 등 청결 활동을 통해 유기견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진은 봉사활동과 함께 전기차 충전 및 태양광 발전 매출의 일정 비율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하는 등 유기견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친환경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다시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환경과 동물복지가 선순환하는 ESG 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Love Connect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며 한진만의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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