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취약계층 돕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09:37:41

[메가경제=정호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11월 29일,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830박스(10kg 기준)의 김장김치를 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1일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차준택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장 등 주요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한마음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엠드림즈(GM Dreams) 봉사팀과 노틀담복지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부평구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했다.

 

▲ <사진=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김장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가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인근 복지시설과 아동양육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GM이 협력기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라며,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준택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한마음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마음재단은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GM의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05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총 286.5톤의 김장김치를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