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 지속 판매 결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09:40:4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신 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의 인기에 힘입어 금일부터 정식 메뉴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는 스타 셰프 권성준 셰프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메뉴로 토마토 소스를 강조한 ‘토마토 바질’과 레드와인 발사믹의 산뜻함을 즐길 수 있는 ‘발사믹 바질’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출시 후 일주일간 45만개ㆍ한 달간 150만개ㆍ석 달간 400만개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세우며 고객들의 정식 출시에 대한 요청과 호응이 높아지면서 상시 판매를 결정했다.

 

▲ <사진=롯데GRS>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은 최근 2년간 롯데리아가 선보인 신제품 중 판매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등극했으며 재구매 객수 역시 타 제품 대비 2배 이상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고객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목표 판매량의 약 180%를 달성하며 화제의 버거로 자리잡았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성별 구매율 분석 결과, 2종 모두 남성 구매율 53%, 여성 구매율 47%를 차지하며 남녀 모두의 입맛을 고르게 사로잡았다. 세대별 구매 분석 결과로는 20대 30%, 30대 43%, 40대 19%로 2040세대 비율이 92%를 기록했다. 젊은 연령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모두를 만족하는 버거로 사랑받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정이 아닌 상시 판매로 전환해 언제든 즐기실 수 있도록 정규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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