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2025년 설 선물 세트 본 판매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09:41:19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1월 27일까지 전점에서 ‘따듯한 큐레이션’을 키워드로 2025년 설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25년 설 사전 예약(12/20~1/5)부터 ‘따듯한 큐레이션’을 키워드로 삼고, 맞춤형 상품 제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되는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의 어려운 국내 정세를 감안해 상품 선택에 들어가는 고민과 수고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새해를 맞아 따듯한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상품들로 엄선해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 <사진=롯데백화점>

 

먼저, 축산 및 청과 등 신선 식품은 믿고 선물할 수 있도록 우수 산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헸다. 대표적으로 축산 같은 경우 DNA 유전자와 항체 잔류 검사로 안정성을 검증받은 우수 산지에서 자란 1등급 이상의 한우만을 엄선해 선물 세트로 판매한다. 특히, 이번 설에 새롭게 선보이는 ‘황고개농장 동물복지한우(1.6kg, 45만원)’ 세트는 농림축산부의 ‘깨끗한 농장’ 인증과 더불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으로 선정된 ‘황고개 농장’과 단독으로 기획했다. 또한, ‘태백 천상애 눈꽃사과(9입, 17만원)’, ‘제주 꿀허벅 한라봉(9입, 13만원)’ 등 롯데백화점 지정 산지에서 자란 우수한 청과 선물 세트 및 수협중앙회와 협력해 자연 건조한 보리굴비를 제주산 녹차와 함께 구성한 ‘보리굴비·제주녹차(30만원)’ 세트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단순 고가 제품을 넘어 특별한 스토리와 가치를 가진 ‘헤리티지 프리미엄(Heritage Premium)’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기순도 명인의 전통 장에 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레시피를 곁들인 ‘기순도X조셉 헤리티지 기프트(17만원)’로 전통 명인 및 유명 셰프와의 단독 협업을 통해 선물의 희소가치와 신뢰를 높였다. 이 외에도 ‘셰프의 선택 기프트(8만원) 등 미쉐린 셰프들이 사용하는 재료들도 수소문해 선물 세트로 기획했다. 또한, 롯데백화점이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타다시 등과 함께 블라인드 심사로 엄선한 와인 세트 ‘The V:lind 1st WINNER EDITION(10만원)’, 수분 함량부터 맛과 당도, 풍미 등 모든 면에서 최상급 꿀만 담아 구성한 ‘안상규벌꿀 챕터82’ 대추나무꿀·밤나무꿀 헤리티지 에디션(50만원)’ 등도 선보인다.

 

지속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반영한, 소용량·소포장 제품은 지난 설보다 20% 늘렸다. 단순히 수량 및 중량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적은 양으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한우 미식 미트 샘플러(19만 5천원)’로 1+ 등급의 한우에서 극소량만 생산되는 8가지 특수 부위를 각 70g씩 소량으로 구성했다. 또한, ‘소포장 영광 굴비(16만원~21만원)’는 선호도가 높은 크기의 굴비를 개별 소포장하여,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보관하고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부터 커피, 차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이색 선물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달항아리 병과 선물 세트(23만원)’, ‘바틸 마이다스 체스트 박스(25만원)’, ‘바샤 커피 트레일 테이스터(17만 9천원)’, ‘압끼빠산드 메들리 컬렉션(13만원)’ 등이 있다. 또한, ‘한우X트러플 오마카세(37만원)’, ‘롱보트스모커 훈제연어·와인(11만원)’, ‘가치서울 티 페어링 한과(4만 7천원)’ 등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들을 한 세트로 구성한 선물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본 판매 기간(1/6~27)에는 상품에 따라 구매금액의 최대 5~10%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몰에서도 1월 27일(월)까지 설 선물 세트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식품 선물 세트는 구매금액에 따라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8%를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부모님, 조카 등 선물 받는 대상에 따라 맞춤형 선물을 추천해주며, 일부 한우 및 화장품 세트는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오늘도착’ 서비스도 진행한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이번 설에는 우수 산지와의 협력을 강화해 선물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가족 구성과 취향 등을 반영한 이색 선물까지 다채롭게 기획해, 선물 선택에 소요되는 수고를 줄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롯데백화점이 엄선한 믿을 수 있는 선물들과 함께 따듯한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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