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작한 '라이팅 칠드런' 확대…임직원도 매월 봉사 동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KB국민카드가 대학생 고객과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 랜턴을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아동들이 야간에도 학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대학생 고객이 참여하는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활동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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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명지전문대학에서 진행된 태양광랜턴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할 태양광 랜턴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경기과학기술대학교를 시작으로 국제대학교를 거쳐 이달 20일 명지전문대학까지 총 3개 대학에서 진행됐다.
라이팅 칠드런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력 공급이 부족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해 야간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2개 대학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나 준비된 수량보다 많은 참여 신청이 몰리면서 올해 참여 대학을 3곳으로 늘리고 랜턴 제작 물량도 확대했다.
KB국민카드 임직원들도 매월 자발적으로 랜턴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학생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랜턴은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참여자들의 정성이 담긴 태양광 랜턴이 인도네시아 아동들의 배움과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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