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박영근 영업부장, 누적 4000대 판매…'그랜드 마스터'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26 09:45:08
상패와 포상 차량 K9 지급

기아는 26일 서울 신촌지점 박영근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우수 영업직원만 받는 영예다. 박 영업부장 이전까진 22명 만이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기아 박영근 영업부장 [사진=기아 제공]

 

23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된 박 영업부장은 1989년 11월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약 118대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했다.

박 부장은 “33년 동안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생업을 돕는 필수품을 판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영업 현장을 누볐다”며 “그랜드 마스터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기아는 박 부장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 K9을 지급했다.

기아는 현재 영업직군을 대상으로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판매 대수를 기념하는 명예 칭호로는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이 있다. 기아는 단계별 판매 대수 달성자에게 상금 또는 자동차를 포상으로 주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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