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론칭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09:49:52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인기 디저트 메뉴를 형상화한 캐릭터 ‘떼리앙’을 론칭하며 디저트 세계관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떼리앙은 롯데리아를 귀엽게 발음하는 것에서부터 착안해 캐릭터가 함께 떼로 다니는 모습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네이밍했다. 롯데리아만의 대표 디저트를 표현한 ‘시그니처’, 하절기 시즌성 메뉴 ‘아이스샷’, 각 지역 맛집과 협업해 만든 이색 디저트 ‘롯리단길’ 등을 포함해 총 21종으로 구성해 ‘리아 스낵 타운’을 완성했다. 캐릭터는 대한민국 최초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의 헤리티지를 살려 역사가 깊고 오래된 문화의 상징인 ‘토우’로 표현해 각각의 매력을 살렸다.

 

▲ <사진=롯데GRS>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요소를 더해 소비자로 하여금 롯데리아를 더 재미있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15일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를 통해 떼리앙 론칭 영상을 공개했으며 금일부터 각 캐릭터의 무해하고 엉뚱한 매력을 살린 숏폼 영상을 하루에 한 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떼리앙 띠부띠부씰 증정, 일부 점포 내 미니 팝업 오픈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작고 귀여운 매력의 떼리앙을 통해 롯데리아 디저트 세계관을 꾸준히 넓혀가며 버거 맛집뿐 아니라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입지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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