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나 단백질쉐이크, 바디체리쉬 스마트 자판기 입점…피트니스 유통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0:14:28
단백질 자판기 판매 시작…운동 전후 간편하게 만나는 ‘씹히는 식사 쉐이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식사대용 단백질쉐이크 브랜드 플레나(PLENA)가 피트니스 전문 스마트 자판기 유통기업 바디체리쉬의 스마트 자판기에 입점하며 피트니스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 플레나 제공


플레나는 최근 바디체리쉬가 운영하는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일부 피트니스 지점에 제품 입점을 완료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헬스장 이용객들은 운동 전후 별도의 온라인 주문이나 배송 과정 없이 현장에서 바로 플레나 단백질쉐이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단백질 제품과 건강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은 피트니스 공간에 직접 진입하면서, 플레나는 온라인과 일반 유통채널을 넘어 운동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가 실제 머무르는 공간까지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플레나 단백질쉐이크는 1포 50g 기준 175kcal, 단백질 20g, 당류 1g, 식이섬유 4g을 담은 식사대용 단백질쉐이크다.

곡물과 다양한 토핑을 더해 단순히 마시는 쉐이크가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씹히는 식사 쉐이크’를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바쁜 일상이나 운동 전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기고 싶은 소비자를 겨냥했다.

플레나 관계자는 “단백질 제품의 핵심 소비층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피트니스 공간에 플레나가 직접 입점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재 운영 중인 지점의 판매 반응을 바탕으로 바디체리쉬와 함께 입점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레나는 최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서울 압구정로데오의 K-뷰티·웰니스 플랫폼 랩영(LABYOUNG) 입점을 완료했으며, 약국 유통 채널에도 입점했다. 또한 배우 오윤아의 ‘왓츠인마이백’ 콘텐츠를 통해 플레나 단백질쉐이크가 소개*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홍콩 진출 계약을 확정하며 글로벌 유통 확대도 본격화하고 있다.

플레나는 내년 1월 서울 송파구에 ‘플레나 다이어트 웰니스센터’ 오픈을 준비 중이며, 단백질쉐이크를 비롯한 식품 사업과 오프라인 웰니스 서비스를 연결해 브랜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플레나는 ‘몸의 변화로 삶의 충만함’을 브랜드 메시지로 건강한 체중 관리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랜드복지재단, 서울역 무료급식소 새단장…취약계층 안전·편의 높였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복지재단이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의 시설 환경 개선을 마무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의 유니버설디자인(UD)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지난 4월 이랜드복지재단과 서울디자인재

2

배민, 전국 빵집 370곳 모아 '빵지순례'…픽업 서비스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픽업 서비스를 중심으로 베이커리와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픽업 서비스에서 전국 베이커리를 모은 '빵지순례' 큐레이션을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빵과 디저트 픽업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 배민에 따르면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

3

빕스, 30주년 앞두고 잠실 출점…그릴 다이닝 확대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그릴 다이닝을 중심으로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CJ푸드빌은 오는 9일 서울 잠실 롯데캐슬플라자에 빕스 잠실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릴 다이닝은 빕스가 30년간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테이크와 제철 메뉴, 테이블 서비스를 결합한 매장 모델이다. 빕스는 지난 7월 광교점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