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화성대회' 메인 스폰서 참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09:53:08

[메가경제=정호 기자] hy가 대표 제품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로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화성대회(이하 한·태국 여자배구)’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17일 hy에 따르면 한·태국 여자배구는 양국 간 우호를 다지는 스포츠 이벤트로, 19~20일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19년 마지막 경기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경기로 배구 팬들의 관심이 높은 행사다. 이번 후원으로 한국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해 경기장 바닥, 전광판, A보드 등에 윌 로고가 노출된다.

 

▲ <사진=hy>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hy는 태국 유제품 회사 ‘더치밀’과 손잡고 현지 생산을 통한 윌 출시를 추진 중이다. 경기가 태국 전 지역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메인 스폰서 활동으로 제품의 현지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준수 hy 글로벌사업1팀 담당은 “6년 만에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에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hy의 우수한 제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3

음주 동반 지방간, 간암·소화기암 위험↑…4만4000명 추적 결과 발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음주가 동반된 지방간 환자는 간암뿐 아니라 식도암과 위암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의 간암 발생 위험은 지방간이 없는 사람보다 약 12배 높았다. 지방간을 단순히 간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음주 습관과 대사질환 동반 여부에 따라 암 발생 위험을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