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친환경 트렌드 반영한 새 프로젝트 라인 공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18 09:53:32
아티스트 협업으로 가방 이상의 작품으로 재탄생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패션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라인’을 선보인다.

MCM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라인은 패션업계 화두로 떠오른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깨끗한 내일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사진 = MCM 제공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을 새로 디자인하거나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을 뜻하는 말이다.

MCM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과거에서 찾고자 지난 컬렉션의 소재를 창의적으로 사용했다.

여기에 아티스트의 감성과 개성을 느낄 수 있는 핸드 페인팅 기법을 적용하고, 소재의 리디자인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먼저, 핸드 페인팅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패트리샤 비세토스 마카쥬 숄더백’은 자연의 신비와 대지의 풍부한 톤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백에 핸드 페인팅 아트워크가 포인트로 새겨졌다.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소개되는 이번 제품은 울창한 숲, 광활한 사막, 유유히 흐르는 강을 기하학적으로 정교하게 표현했다.

또한 여행을 중시하는 브랜드 DNA를 담아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예상치 못한 모험을 역동적인 패턴과 방향 변화로 나타냈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라인의 ‘비세토스 하프 문 토트’와 ‘비세토스 실린더 크로스바디’는 MCM을 상징하는 비세토스 라인에 활기찬 정글과 생동감 넘치는 열대 우림을 핸드 페인팅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지난 소재를 활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비세토스 크로스바디’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스타크 비세토스 베베부 백팩’도 만나볼 수 있다.

MCM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라인’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창의성을 표현해 개성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와 소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CM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라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CM은 2019년 12월 친환경 소재 언더웨어를 시작으로 친환경 스니커즈 및 의류를 출시하며,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부 생산 넘어 직접 제조로"…GC녹십자웰빙, 필러·스킨부스터 공장 착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의료기기 공장 건설에 나섰다. 전문의약품 제조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하고, 생산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부 생산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해 제품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2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3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