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메종 멈 RSRV 블랑 드 누아 2018' 국내 공식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54:10

[메가경제=정호 기자] 지난해 11월, 메종 멈의 셀러 마스터 얀 무니에르(Yann Munier)가 방한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l부산 2025의 3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된 (당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에서 셰프 사토(Sato)와 포핸즈 다이닝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던 ‘메종 멈 RSRV 블랑 드 누아 2018’이 마침내 국내 시장에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13일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의 공식 샴페인 파트너인 ‘메종 멈 RSRV’의 ‘블랑 드 누아 2018 (BLANCS DE NOIRS 2018)’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페르노리카>

 

이번에 출시하는 ‘메종 멈 RSRV 블랑 드 누아’는 강수량, 기온 등 포도나무가 자라기에 최적이었던 2018년의 이례적인 자연 환경 아래 메종 멈의 장인 정신이 100% 그랑 크뤼 떼루아와 결합해 탄생된 완벽한 샴페인으로 극찬을 받는 제품이다. 몽타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의 베르제네(Verzenay) 마을에서 수확한 피노 누아(Pinot Noir) 포도 100% 로 만들어진 최고급 샴페인으로, 6년 이상 숙성해 ‘메종 멈 RSRV’ 컬렉션 중에서도 전설적인 뀌베로 꼽힐 만큼 우아하고 복합적인 아로마와 독특한 개성이 절묘한 균형을 자랑한다. 일명 ‘떼루아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메종 멈 RSRV’ 컬렉션에서도 ‘블랑 드 누아’는 베르제네(Verzenay) 마을 토양 특유의 섬세한 미네랄리티를 완벽하게 담아내, 파인 다이닝과 함께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아카시아 꿀과 살구의 향에 커런트, 레몬, 티무트 페퍼의 신선함이 더해져 미각을 극대화한다. 모렐로 체리, 망고 멜론, 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하며, 감귤 향과 아니스가 깊은 피니시를 완성해, 특유의 산미와 과일 향은 양고기와 양치즈의 풍미를 돋우며, 미세한 버블이 조화를 이루어 한국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블랑 드 누아 2018’은 작년 말 국내에서 첫 공개된 바 있으며 이로써 국내 ‘메종 멈 RSRV 프라이빗 컬렉션’은 ‘메종 멈 RSRV 뀌베 4.5’(RSRV Cuvee 4.5), ‘메종 멈 RSRV 뀌베 블랑 드 블랑 2015’ (RSRV Cuvee BLANC DE BLANCS 2015), ‘메종 멈 RSRV 뀌베 랄루 2008’(RSRV Cuvee LALOU 2008)을 포함해 총 4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메종 멈 RSRV 블랑 드 누아 2018’ 은 100% 그랑 크뤼 떼루아의 섬세함과 미네랄리티를 담아낸 블렌딩의 정수를 보여주는 샴페인으로 국내 럭셔리 샴페인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라며, “미식 경험에 대한 관심이 한층 커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의 샴페인 부분 공식이자 단독 파트너로서, ‘메종 멈 RSRV’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미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연강재단, 환경기술 연구자 2명에 학술상…상금 4000만원 수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폐수 속 유해물질 회수와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개발에 기여한 국내 연구자 2명에게 환경학술상을 수여했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4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에서 '2026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성균관대학교 장암 교수와 연세대학교 김형일 교

2

기아 조두환 선임, 32년 영업 외길…4000대 판매 금자탑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기아에서 32년간 자동차 4000대를 판매한 영업인이 탄생했다. 매년 평균 125대를 판매한 성과로 기아의 42번째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광주 서광주지점 조두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

3

현대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개발 국제 인증…미래차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체 구축한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의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4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원에서 국제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ISO 기반 기능안전 프로세스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