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시니어 특화 통합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 출범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22 10:37:57
은퇴 설계, 상속·증여, 건강관리 등
시니어 세대 위한 전문 서비스 채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를 출범하고 특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 방송인 강호동(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하나은행 임직원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의 현판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 더 넥스트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그룹 내 협업을 바탕으로 은퇴 설계, 상속·증여, 건강관리 등 금융과 비금융 분야 전반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시니어층 외에도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이후 삶에 대한 준비에 관심있는 고객이 대상이다.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로는 방송인 강호동을 발탁했다. 강호동은 하나금융의 엠버서더로서 하나 더 넥스트를 이용한 첫 번째 고객이 됐다.

 

하나금융은 '하나 더 넥스트' 출범에 맞춰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 서비스 채널인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을지로금융센터에 개점했다. 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 더 넥스트 매니저'를 배치했다. 라운지는 을지로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선릉역, 마포, 영등포 등 주요 거점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 전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 더 넥스트의 시그니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타깃데이트펀드(TDF)를 활용한 'TDF 신탁'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미래 현금흐름 확보를 위한 하나자산운용의 월 지급식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기여하도록 설계된 하나손해보험의 치매 간병보험 등이 출시된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전사적 지원과 관계사 간 시너지를 위해 지난달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의장으로 하며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하나손해보험, 하나자산운용, 하나벤처스의 사장단과 주요 임원들로 구성된 하나 더 넥스트 협의체를 구성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시니어의 소중한 인생 2막을 위한 하나금융만의 솔루션'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하나 더 넥스트가 출범했다"며 "금융으로 준비하는 미래 설계는 물론 건강관리 등 비금융 분야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케어 전반에서 새로운 경험을 누려보시길 바라며 시니어 세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하나금융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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