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08:44:01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지난 7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그룹의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이 주축을 이루고 그룹 임직원 및 가족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매년 명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은 쑥(초록색), 호박(노란색), 찹쌀(흰색) 등의 전통 재료로 이뤄진 3색 반죽에 깨송편을 빚었다.

 

하나금융은 이날 만든 송편 200상자와 복숭아, 포도, 사과, 자두 등의 제철 과일이 담긴 행복 상자를 지역 아동 보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100여명의 아동에게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풍성한 추석 명절의 온기를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그룹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몽구재단 CMK 앙상블, 베르비에 무대 데뷔…K-클래식 인재 육성 ‘전주기 지원’ 가동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세계 무대로 연결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 네트워크 형성과 해외 유학, 콩쿠르 참가, 글로벌 오케스트라·오페라단 진출까지 후속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으로 구성

2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은 도대체 어떤 연구를 했을까?"...KAIST 김갑진 교수·이근희 박사,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출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KAIST 김갑진 교수·이근희 박사가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모어사이언스)’를 출간했다. 과학은 의심과 검증, 논쟁과 합의를 거쳐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지식체계로 자리잡았다. 노벨 물리학상은 이러한 과학이 어떤 연구를 중심으로 현대 물리학을 발전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정점에 있는데, 120년 노벨물리학상의 수상자들의

3

"미술품 거래 문턱 낮춘다" 위아트 미술품 위탁 서비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미술 시장에서 온라인 미술품 위탁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컬렉터들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위아트(WEART)에 따르면 2024년 1월 온라인 위탁 판매 서비스를 런칭한 후 현재까지 수백 건의 위탁 신청이 접수됐다. 이는 경매 현장 또는 갤러리로 제한됐던 미술품 거래의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아트 컬렉팅이 취미를 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