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4.6대 1 경쟁 뚫고 '하이서울기업' 최종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0:38:51

[메가경제=정호 기자] 굿즈 통합 플랫폼 다이버(DiiVER)는 올해 ‘하이서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대표 제도다. 기업의 성장성·수익성·글로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서울시가 인정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며, 인증마크(BI) 사용권, B2B 협업 기회, 글로벌 진출 지원, 정부지원 컨설팅·교육 등 혜택을 제공 받는다​.

 

▲ <사진=다이버>

 

올해 ‘하이서울기업’에는 약 461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100여 개사가 최종 선정되어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년 설립된 다이버는 굿즈 시장의 복잡한 외주 관리와 비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해왔다. 

 

기획·제작·검수·글로벌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환경을 구축해 기업과 브랜드가 굿즈 제작과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든 성과와 차별성이 이번 인증의 주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이버는 공식 BI 사용권과 글로벌 진출 지원, B2B 협업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굿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다이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미래가치연동형’ 투자에 선정되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VC 후속투자를 이어가고, K-컬처 IP를 중심으로 ‘굿즈로 하는 브랜딩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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