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N잡러 설계사조직 'N잡크루' 론칭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0:38:2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온라인 기반 운영을 통해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보다 쉽게 보험설계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삼성화재]

 

특히, 'N잡크루'는 최근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은 N잡러 특성을 반영해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부터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한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소화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비대면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지원한다.

 

삼성화재 설계사로 등록한 'N잡크루'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들과 동일하게 영업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활동량에 대한 부담 없이 본인이 원하는 만큼 설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이 본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N잡크루'는 새로운 근무 형태와 직업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사 조직"이라며 "교육과 시스템, 운영 전반에 걸쳐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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