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스키 보험'에 시즌권 플랜 신설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0:40:11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CREW 스키보험'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CREW 스키보험'은 지난 7월 출시한 '서핑보험'에 이어 롯데손해보험이 선보이는 계절별 미니보험으로, 연령·성별에 관계없이 스키, 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이 부상을 입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사진=롯데손해보험]

 

특히 이번 'CREW 스키보험'에 새롭게 추가된 '시즌권' 플랜은 스키장 시즌권을 구매해 스키장에 장기 체류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이용객을 위해 마련됐다.

 

과거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은 본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 등을 가입해야 스키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었다.

 

반면 'CREW 스키보험'은 하루만 스키장을 갈 계획이라면 ‘1회권’ (24시간 보장)플랜을 선택해서 1000원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스키장 폐장까지 오래도록 즐길 스키어라면 ‘시즌권’(26년 3월 폐장까지 보장) 플랜을 선택해 가입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시즌권’ 플랜의 보험료는 약 1만원 수준이며 주요 보장 항목은 △후유장해 진단 시 최대 3000만원 △골절 진단 시 20만원 △스키 중 배상책임 300만원 △골절 수술 시 20만원 △깁스 치료 시 10만원 등이다.

 

한편 'CREW 스키보험'은 ‘X5 시즌권’과 제휴하여 X5 시즌권 교부 데스크(모나용평, 하이원,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지산)에 비치된 스키보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서핑과 스키 등 계절 스포츠 활동 인구가 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계절별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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