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올해 첫 중개형 ISA 특판 ELB 완판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0:44:2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2025년 첫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특판ELB(6개월 만기, 세전 연 5%) 50억원이 완판되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해가 바뀌면서 투자자들이 중개형ISA 연간 납입한도를 활용해 투자를 활발히 시작하고 있다.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처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키움증권의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지난해 5월 중개형ISA 특판 ELB를 처음 선보였다. 세전 연 5%의 수익을 제공하며 출시 이후 꾸준히 투자자들의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

 

키움증권에서는 16일까지 중개형ISA 전용 특판 ELB를 추가로 판매 중이다. 지난주 완판된 특판 ELB와 동일한 조건으로 세전 연 5% 수익을 지급하는 6개월 만기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 시 투자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한다.

 

ELB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로,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 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2024.03.25 기준, 한국신용평가)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 특판 ELB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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