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장에 에드워드 리 셰프가 나타났다... 풀무원 제품 활용한 창의적 메뉴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0:54:4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세계적인 스타 셰프이자 풀무원 공식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특별한 메뉴 이벤트를 LG사이언스파크 사내식당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풀무원의 다양한 식물성 식재료(두부, 두부면, 소스 등)를 활용한 건강한 메뉴를 통해 급식 사업장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색다른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풀무원푸드앤컬쳐가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함께 특별한 급식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특별 메뉴는 ▲두부블록 고추장 파스타 ▲묵은지 항정살 샐러드 등 총 2가지다.

‘두부블록 고추장 파스타’는 두부블록을 마파두부 소스에 발라 구운 후, 고추장으로 볶은 두부면을 조합한 이색 파스타로, 아삭한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여 매콤한 풍미에 식물성 단백질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묵은지 항정살 샐러드’는 김치국물과 스파이시 마요로 만든 특제소스에 구운 항정살, 가을 과일(단감, 배), 샐러드 채소를 곁들인 메뉴로, 김부각과 견과류 토핑이 풍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 메뉴를 시식한 임직원 중 2천 명에게는 풀무원지구식단 런천미트 2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증정했다.

임직원들은 스타 셰프와 직접 소통하며 이색 메뉴를 맛보는 특별한 경험에 큰 만족감을 보였으며, 많은 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는 등 활기찬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일상 속 급식에서 이런 이벤트를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에드워드 리 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어 신기하고 즐거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메뉴의 맛과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미정상회담 국빈만찬 셰프로 초청된 바 있으며, TV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창의적인 요리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풀무원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식문화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이벤트 외에도 위탁급식 사업장 내 ‘헬시데이(Healthy Day)’를 매주 운영하며 ‘풀무원지구식단 211’을 기반으로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식재 등을 반영한 건강한 식사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건강은 물론 ESG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사 제공을 넘어 베이커리, 카페 등 유명 외식 브랜드와 지역 맛집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차별화된 메뉴 경험과 현대적이고 편리한 복합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급식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식문화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타 셰프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건강한 식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3

음주 동반 지방간, 간암·소화기암 위험↑…4만4000명 추적 결과 발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음주가 동반된 지방간 환자는 간암뿐 아니라 식도암과 위암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의 간암 발생 위험은 지방간이 없는 사람보다 약 12배 높았다. 지방간을 단순히 간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음주 습관과 대사질환 동반 여부에 따라 암 발생 위험을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