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보더리스 인덕션’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13 11:05:54

SK매직(대표 윤요섭)이 화구 간 경계와 가열 사각지대를 없앤 ‘보더리스 인덕션(모델명: IHR-BQ40E/41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더리스 인덕션은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21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먼저 인정 받은 제품으로 3400W의 국내 최고 화력을 탑재했다. 

 

▲ 13일, SK매직 광고모델이 신제품 ‘보더리스 인덕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SK매직 제공]

 

촘촘하게 배열된 8개의 고성능 듀얼쿼드 코일이 고르고 빠르게 열을 전달해 사각지대 없이 12개 쿠킹존 어디에서나 3400W 화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구 간 경계를 없애 플렉스 냄비, 넓은 프라이팬 등 대용량 조리기구도 모든 공간에서 자유롭게 요리 가능하다. 전체출력은 6600W(IHR-BQ410 기준)로 여러 가지 요리도 단시간 한 번에 조리 가능하고 맛은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인덕션 상판 위에 용기를 올려두면 자동으로 위치와 크기를 감지해 총 5가지 맞춤형 라이팅 컬러로 표시하며 조작부에서 별도로 화구를 선택하지 않아도 화력 선택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화력 조절도 간편하다. 기본 터치식 조작은 물론 국내 유일 모든 화구의 화력 조절이 가능한 탈부착 ‘초미세 소프트 다이얼’ 컨트롤 방식을 적용해 좌우로 다이얼을 돌려 화력을 15단계까지 섬세하게 조절 가능하다.

화구는 마그네틱 재질로 탈부착이 가능해 상판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상판은 독일 SCHOTT 본사에서 직접 생산한 루비오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했으며 제품 가장자리는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완성했다. 여기에 초슬림 메탈 프레임을 더해 조리기구 부딪힘 등으로 발생되는 상판 깨짐 사고 등 안전문제를 방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한층 높였다.
 

▲ SK매직, 보더리스 인덕션(IHR-BQ40E) 제품컷 [SK매직 제공]

 

이밖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잔열 표시 라이팅과 과다 물넘침 감지 자동 OFF, 반려동물 잠금, 스마트폰으로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링 기능 등 총 23종 국내 최다 안전장치를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출시한 보더리스 인덕션의 일시불 가격은 259만 원~279만 원이며 렌탈 계약 시 월 렌탈료는 4만 4900원(IHR-BQ40E, 5년 기준)이다.

렌탈 고객에게는 계약 기간에 따라 36개월 혹은 48개월차 상판 무상 교체를 지원하는 안심 OK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렌탈 고객 전원에게 인덕션 핵심 부품인 IH코일을 10년 동안 무상 보증한다.

SK매직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구매 및 렌탈 고객 전원에게 15만원 상당의 ‘플렉스 냄비’을 제공하며,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우브(STAUB) 냄비, 그릴 2종세트 또는 백화점 상품권 20만 원권을 증정한다.

렌탈 고객에게는 월 렌탈료 15% 할인을 제공한다. 보더리스 인덕션 관련 정보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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