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가정용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1:06: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16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론칭하고,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첫 제품으로 선보였다.

 

테라솔은 치료(Therapy)와 해결책(Solution)의 합성어로, 집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 건강을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 [사진=코웨이]

 

‘테라솔 U’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으로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하루 15분만 앉아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제공한다.

 

제품은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와 1~99단계 세분화된 자극 강도를 지원한다. 온열 모드와 힙 자극 모드를 탑재해 근육통 완화와 엉덩이 근육 강화에도 활용 가능하다. 최고 39℃까지 설정 가능한 온열 기능은 자동 예열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히든 손잡이와 바디핏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충전과 보관이 가능한 전용 거치대를 제공한다. 제품은 렌탈과 일시불 구매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코웨이닷컴과 코웨이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을 통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건강 관련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