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송피부과, 체외충격파·펜슬빔 초음파 복합 에너지 리프팅 장비 ‘사이너맥스’ 도입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1:13:40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피부 노화는 단순히 겉 표면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체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줄어들고 피부 깊은 곳의 섬유화된 조직과 미세 순환이 정체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윤곽이 처지는 복합적인 현상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일상적인 스트레스나 외부 환경 자극이 더해지면 피부의 자가 회복력마저 낮아져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 서아송피부과 서석배 대표원장

 

이러한 가운데 서아송피부과가 개별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에 맞춘 리프팅 진료 강화를 위해 복합 에너지 리프팅 의료기기 ‘사이너맥스(Synermax)’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사이너맥스는 체외충격파(ESWT) 에너지와 펜슬빔 초음파 기술을 하나의 ‘사이너 핸드피스’에 결합한 페이스 리프팅 의료기기다. 단일 에너지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물리적 특성을 지닌 두 가지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특허(PCT) 출원도 마쳤다.

 

주요 장치인 ‘사이너 핸드피스’는 충격파 에너지가 피부 깊은 곳의 섬유화된 부위와 미세 순환계를 자극해 세포 주변 환경을 먼저 활성화하면, 펜슬빔 초음파 에너지가 이어 작용해 탄력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페이스 리프팅을 주 기능으로 제공하며 면적이 넓은 부위 시술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라지(Large) 핸드피스'를 활용하면 바디 라인 정리를 위한 관리도 지원한다.

 

함께 적용된 '펜슬빔 초음파 핸드피스'는 1.5mm, 3.0mm, 4.5mm, 9.0mm 등 4단계 깊이의 핸드피스를 갖춰 진피층부터 지방층까지 다양한 층위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서아송피부과 서석배 대표원장은 “피부 탄력 저하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피부 구조적 환경을 고려한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특허 받은 충격파와 펜슬빔 초음파 융합 기전을 바탕으로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맞춤 리프팅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를 통해 기존 진료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시술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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