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시민이 직접 기획 생활 문화활동 '일상문화 블랭크' 공모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02 11:14:37
4일~21일, 시민이 직접 기획·실천하는 프로젝트 참여자 공모
'나 , 우리 , 지구를 위한 탐색’관련 생활문화 활동 프로젝트 형식 접수
프로젝트‘구상’30 팀 각200만원...이후'실천'위해 15 팀 400 만원 지원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10일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사업설명회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 은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적 상상과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일상문화 [ 블랭크 (BLANK)]' 의 참여자를 오는 4 일 부터 21 일 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일상문화 [ 블랭크 (BLANK)]' 는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기획한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혼자 또는 함께 나의 일상과 주변 관계에 스며들어 있는 문화적 요소를 탐색해보고 , 이를 바탕으로 한 기획과 실천 계획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구성해 제안하면 된다.

 

▲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 은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적 상상과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일상문화 [ 블랭크 (BLANK)]' 참여자를 오는 4 일 부터 21 일 까지 공모한다 [자료=서울문화재단 제공]

공모 주제를 설정하기 위한 탐색 범위는 ▲ 나로부터 시작된 문화적 욕구 , 취향을 찾는 ‘ 나를 위한 탐색 ’ ▲ 나 혼자가 아닌 우리의 더 나은 문화적 삶을 탐색해보기 위한 ‘ 우리를 위한 탐색 ’ ▲ 지구와 함께하는 생활에서 질문을 던지고 범지구적 문화 실천을 찾는 ‘ 지구를 위한 탐색 ’ 등 세 가지다 .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접수된 프로젝트 제안서 중 총 30 명(팀) 을 선정해 200 만 원씩 지원한다 . 선정된 시민은 오는 7월15일 부터 8월31일 까지 답사·대화·리서치·세미나·워크숍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실행 계획을 구상하면 된다.


1 단계 활동 완료를 마친 참여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심의과정을 거쳐 총 15 명(단체) 를 선정해 본격적인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4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 선정된 시민은 오는 10 월 1 일 부터 11 월 30 일 까지 활동하며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네트워킹과 상호 학습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1 일 오후 5 시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이번 공모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 오는 6 월 7 일 오후 6 시부터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 TV’ 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총 2 단계에 거쳐 제출한 내용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구상’ 과 프로젝트 ‘실천’ 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상문화 [ 블랭크 (BLANK)]' 에 대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생활문화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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