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스포츠학과, 전문 인력 양성 프로젝트 추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1:20:35
초고령화 시대 대비 스포츠재활 전문 인력 양성
실습 중심의 운동치료 전문기법 학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스포츠학과가 ‘Move Better! 스포츠재활 및 운동치료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2026학년도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 서울디지털대 스포츠학과 특성화 사업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학교]

 

스포츠재활 및 운동치료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는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스포츠재활과 기능성 트레이닝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운동손상예방, 운동처방 및 치료, 재활운동 등 실습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참여도를 높여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젝트는 △자세 및 체형 교정 과정, △근력 및 기능 향상 과정, △부위별·질환별 운동처방 및 치료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재활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도구를 활용한 실습과 현장 전문가와 스포츠학과 교수진, 학생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스포츠재활센터, 지역 스포츠이벤트 등과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과 성과 공유를 위한 SDU 스포츠재활 콘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민두식 서울디지털대 스포츠학과 학과장은 “최근 스포츠재활과 운동처방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스포츠학과 특성화 사업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최적의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학습모델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 이론부터 전문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스포츠재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스포츠학과는 △스포츠재활·운동치료 트랙과 함께 △스포츠지도, △스포츠경영, △스포츠마케팅 등 4개 교육중점 트랙을 운영하며, 스포츠산업과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체육·스포츠분야 4년제 학사학위는 물론 스포츠지도자, 건강운동관리사, 스포츠경영관리사 등 다양한 국가·민간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1월 15일까지 △스포츠학과 등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3학년 편입도 가능하며,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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