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창고형약국 '메디킹덤' 오픈 기념 연계 프로모션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1:29:20

[메가경제=정호 기자] 전자랜드가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본점 인근에 800평 규모 창고형약국 ‘메디킹덤약국’이 2월 7일 문을 여는 데 맞춰 용산본점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창고형약국은 대형 공간에 의약·건강·뷰티 관련 상품을 집약한 운영 형태다. 고객이 매장을 순회하며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메디킹덤약국은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반려동물 용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군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국내 주요 화장품을 모은 ‘K-뷰티 화장품 전문 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는 메디킹덤약국 개점 일정에 맞춰 동시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마련했다. 2월 5일 가오픈일부터 9일까지 약국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전자랜드 용산본점을 방문하면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마사지기·안마의자 등 건강·뷰티 행사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 상당 전자랜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정수기 행사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5만 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2월 7일부터 8일까지 메디킹덤약국 지정 코너와 전자랜드 키보드 체험존·휴대폰존·생활가전존 등 총 4개 공간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 400명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기계식 키보드와 영화 관람권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메디킹덤 협업을 통해 건강·뷰티 상품과 관련 가전을 한자리에서 제안하는 쇼핑 경험을 마련했다"며 "오픈 기념 체험과 구매 혜택을 통해 용산본점 방문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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