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에스알과 보안취약점 자동조치 기능 개발 업무협약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8 11:31:27
보안컨설팅 전문기업 SSR과 보안취약점 자동조치 기능 공동 연구
▲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 기업 에스에스알(SSR)과 보안취약점 자동조치 기능 공동연구 및 보안조치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보안취약점이란 서버, 통신, 보안장비, 데이터베이스 등 인프라 시스템의 설정상 결함이나 허점으로 인해 사용자에게 허용된 권한 이상의 동작이나 허용된 범위 이상의 정보 열람·변조·유출을 가능하게 하는 약점을 뜻한다.

보안취약점 자동조치 기능은 신한은행의 아이디어로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것으로 양사는 향후 자동조치 기능 구현을 위한 공동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해 에스에스알의 보안진단 솔루션인 ‘솔리드스텝’에 해당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현재 보안취약점 점검 솔루션 운영 및 월 1회 전수 정기점검을 통해 인프라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조치 기능을 통해 인프라 보안 및 관련 법률 준수 업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할 계획이다.

에스에스알의 고필주 대표는 “신한은행에 솔리드스텝의 기술 및 개발 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데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에스에스알의 취약점 진단 자동화 기술 적용을 통해 보안 진단 업무의 혁신을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며 “보안 기술 선진화를 통해 신한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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