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자녀와 ‘2022 꿈나무 초대행사’ 참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05 11:44:09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행사 재개

대우건설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과 꿈나무 초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96명을 선정해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시작된다.
 

▲ ' 꿈나무초대행사'에서 환영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제공]

 

이어 수원 대우건설 기술 연구원의 연구동 견학 활동을 진행하고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물놀이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의 ‘꿈나무 초대행사’는 2004년부터 진행돼 온 행사로 현재까지 총 16회를 진행했다. 지난 2020~2021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취소돼 3년 만에 행사를 재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본사와 연구원 견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가 일하는 회사에 대한 이
해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전, "학력보다 실력"…고졸 출신 2명 포함 직원 12명 특별승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학력과 근속연수 대신 업무 성과를 앞세운 파격 인사에 나섰다. 고졸 출신 직원 2명을 관리자급인 차장으로 조기 승진시키며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회사의 전략목표 달성과 경영 성과에 기여한 직원 12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특별승진은 승진 자격이나

2

경쟁약 퇴장에 기회 잡은 삼진제약…'하이드라섹' 처방 영토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소아 설사 치료제 시장에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진제약이 지사제 '하이드라섹 산'의 처방 대상을 확대하며 시장 대응에 나섰다. 기존 치료제 일부가 안전성 문제로 소아 적응증을 잃으면서 대체 의약품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처방 연령 제한까지 완화된 것이다. 특히 하이드라섹 산은 최근 처방 수요가 집중되면서 일시

3

삼성중공업, 셔틀탱커에 배터리 더해 연료비 절감…DNV 친환경 기술 인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에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술로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연료 소비와 동시에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운항 안정성까지 높여 차세대 해양플랜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 전시회(오프쇼어 코리아 2026)’에서 노르웨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