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파에 식음료업계 일찌감치 월동준비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22 12:27:39
쌀쌀한 날씨에 소비자 마음 녹인다

10월 한파로 식음료업계도 발걸음이 빨라졌다.

겨울철 메뉴들을 일찌감치 정비하며 쌀쌀해진 날씨에 소비자들 마음을 녹이려 하고 있다.
 

▲사진 = 메가커피 제공

 

‘가성비 커피’로 잘 알려진 메가커피는 최근 날씨와 어울리는 토피넛 음료와 과일 티를 선보였다.

버터향이 감도는 영국식 캐러맬 과자 토피와 아몬드, 고소한 넛츠가 어우러져 달콤함과 은은한 견과류 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레몬진저허브티, 허니자몽블랙티, 사과유자차 등 과일 티 3종은 환절기 면역력과 심신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한파가 찾아오면서 아이스 메뉴보다는 핫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걸 체감한다”며 “한동안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핫 메뉴에 대한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사진 = 채선당 제공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는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굴림만두전골을 밀키트 메뉴로 선보였다.

만두피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속이 꽉 찬 굴림만두에 채선당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육수를 더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굴림만두를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 야채에 칼국수도 더해져 있으며 취향에 따라 매운맛 정도도 조절할 수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실상 인수 9부 능선"…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97.98% 응모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서 97.98%의 응모율을 확보했다. 소수주주 잔여지분 강제매수 요건까지 충족하면서 지분 100% 확보를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의약품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2

"매출 신기록·영업손 33억원"……애경산업, 외형 성장·수익성 희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키웠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퍼스널케어 제품의 판매 확대와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세가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도 늘

3

'나는 SOLO' 34기 영수, 순자에 뒤늦은 직진 "호감도 제일 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4기 영수가 순자를 향해 본격적인 애정 공세에 나선다. 그동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영수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가운데, 영숙과도 예상하지 못한 로맨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솔로나라 34번지’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오는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