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네팔·티베트 재난에 50만 달러 피해 복구 지원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3:09:37
대한적십자사 통해 현지 구호 지원…"빠른 일상 회복 기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대규모 재앙을 겪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투입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현대자동차그룹]

 

그룹 관계자는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그룹은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대해 지원해 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S에코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특수 빈틈 사업' 잡는다…베트남에 650억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 65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활용되는 UC(울트라 캐패시터)생산에 나선다. 계열사인 LS머트리얼즈의 수주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부가 신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6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베트남 생산법인 LSCV는 약 650억원을 투입해

2

모두투어, 대한항공 멜버른 직항 맞춰 호주 패키지 확대…시드니까지 한 번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대한항공의 호주 멜버른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시드니와 멜버른을 연계한 호주 패키지 상품을 확대한다. 모두투어는 대한항공 멜버른 직항편을 활용한 호주 패키지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 패키지는 주요 관광지와 체험형 일정에 초점을 맞추고,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는 현지 체험과 편의 서비스를

3

bhc, 해외 고객 한국 초청…‘뿌링클’ 앞세워 글로벌 소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hc가 대표 메뉴 ‘뿌링클’을 앞세워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 ‘뿌링클 유니버스 시즌2’의 일환으로 진행한 ‘뿌링클 데이 투어’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투어는 해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Bburink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