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연 7.7% '언제든 적금' 20만좌 추가 판매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24 13:07:38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면 중도 해지해도 가능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7월 5일 출시한 창립 42주년 기념 신상품 '언제든 적금'이 출시 19일 만에 20만좌 한도가 모두 소진돼 20만좌를 추가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 본사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언제든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 할 수 있으며 기본이자율 연 4.2%에 우대이자율 최고 연 3.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7%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우대금리 연 3.5%포인트는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정기예·적금, 주택청약상품을 모두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언제든 적금'을 창립 42주년 기념으로 출시하면서 창립기념일이 '7월 7일'인 것에 착안해 최고 이자율을 7.7%로 정했다.

 

특히 '언제든 적금'은 중도해지 부분에 있어 고객 지향적으로 만들어져 가입 후 1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중도해지 하더라도 가입 당시 약정이자율로 이자율을 적용해 고객 입장에서는 이자율에 있어 유리한 만큼 부담 없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높은 이자율, 고객 지향적 중도해지 이자율 등으로 인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20만좌가 조기 완판됐다.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20만좌를 추가 판매하기로 결정한만큼 아직 가입하지 못한 고객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제공해 고객에게 선택 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시작한 '행운이 7.7.7 터진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 달 31일까지 '언제든 적금'을 신규 가입하고 '신한 SOL뱅크'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7만 마이신한포인트(7명) ▲7만 마이신한포인트(777명)를 제공하고 응모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땡겨요 3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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