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제주산 말차 입었다…‘말차코어’ 겨냥 디저트 5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1 13:13: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PC삼립은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 및 스낵 등 디저트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쌀한 풍미와 디저트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소비 문화로 자리 잡은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를 반영해 패키지 디자인에도 말차의 깊은 색감과 이미지를 강조했다.

 

▲ [사진=SPC]

 

베이커리 제품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넣어 풍미를 살린 ‘제주말차 진한데니쉬’, 제주 말차 크림을 샌딩해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주말차 진한롤케익’, 말차 시트와 말차 크림을 조합한 ‘제주말차 진한붓세’, 제주 말차 가루를 넣은 카스테라 시트에 말차 커스터드를 더한 ‘제주말차 진한크림카스테라’ 등이다.

 

스낵 제품으로는 ‘누네띠네 제주말차’를 선보였다. 바삭한 파이형 스낵 누네띠네에 제주 말차 페이스트와 살구잼을 더해 맛과 식감의 조화를 높였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말차를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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