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방화초에 ‘코웨이 생태숲 2호’ 조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3:24: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에 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 ‘코웨이 생태숲 2호’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 생태숲’ 프로젝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고 동시에 곤충 등 야생동물의 서식처를 마련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생태 보전 사업이다. 

 

▲ [사진=코웨이]

 

1호 코웨이 생태숲은 지난해 지타워 본사 옥외 공간에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조성했으며 지역 주민에게 열린 휴식·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한 코웨이 생태숲 2호는 초등학교 내에 마련돼 아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생태 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은 멸종위기종 및 국가보호종을 포함한 희귀 식물 810본을 심고 참여형 텃밭과 곤충호텔 등 조형물을 설치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물이름표 만들기, 환경교육 등 체험활동을 진행해 멸종위기 식물과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숲을 관리할 ‘생태숲 가드너스’ 학생 16명에 대한 임명식과 함께 정원관리 키트도 전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에 생태숲을 조성된 만큼 자유롭게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객의 건강한 삶을 케어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친환경 ESG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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