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 넘어선 경험' 일식 전문점 '우마이야', 전국 가맹 사업 본격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3:37:20
신선한 식재료의 깊은 맛과 시간대별 고른 매출 라인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만족도 이끌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외식 시장의 패러다임이 단순히 '맛'을 소비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우마이야가 전국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우마이야

 

우마이야의 대표 메뉴인 밀푀유나베와 스키야키는 신선한 채소와 고기가 어우러진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수의 테스트를 거쳐 자체 개발한 특제 육수와 소스는 고기와 채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며 깊고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우마이야의 가장 큰 강점은 메뉴 구성의 전략적 다양성이다. 뻔한 일식 메뉴에서 탈피해 덮밥, 나베, 스키야키 등 점심 식사 수요와 저녁 주류 고객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는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는 고른 매출 발생으로 이어져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안정성을 더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매장 내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문 동선을 간소화했다. 특히 조리 과정의 매뉴얼화를 통해 1~2인 인력만으로도 주방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설계, 최근 외식업계의 최대 화두인 인건비 절감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우마이야는 이번 가맹 사업 본격화를 기점으로 전국적인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마이야 관계자는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 속에서 정성스러운 한 끼를 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지향점"이라며, "이미 검증된 고수익 모델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프랜차이즈의 모범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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