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부터 출근 하루면 끝" 알바몬, '바로채용' 서비스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3:41:13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원하는 날짜에 구인을 희망하는 사장님들을 위한 ‘바로채용’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바몬 기업회원이라면 누구나 공고를 올릴 때 클릭 한 번으로 ‘바로채용’ 라벨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출근할 준비가 돼있는 적극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 ‘바로출근’과 맞닿은 기능으로, 보다 빠르고 밀도 높은 일자리 매칭이 기대된다. 사장님은 구직 의욕이 높아 면접 및 출근 ‘노쇼(no-show)’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양질의 인재풀 확보가 가능하다. 구직자 또한 빠르게 근무를 시작할 수 있는 공고에 선별 지원할 수 있다.

 

▲ <사진=알바몬>

 

실제 ‘바로출근’ 적용(ON) 구직자는 비적용(OFF) 구직자보다 확연히 높은 적극성을 보였다. ON 이용자의 평균 지원 주기는 OFF 유저 대비 95%, 방문 주기는 99%나 짧은 반면 입사지원 건수는 2.4배 많았다. 특히 지원 대비 노쇼 비율이 OFF 유저 대비 20%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능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조건 협의와 채용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로출근’ 기능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입증한 만큼, ‘바로채용’ 서비스 도입으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면접, 합격, 출근의 채용 절차를 크게 단축해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수란 잡코리아 알바몬사업실 실장은 “‘바로출근’에 이은 ‘바로채용’ 서비스로 채용 프로세스 속도와 효율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인력을 확보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알바생들이 즉시 근무를 시작할 수 있는 신뢰도 기반 채용 플랫폼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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