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사회공헌활동 ‘참지마요’ 4기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05 13:43:13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참지마요 제4기 교육봉사단’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발대식에 참가한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참지마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총 119명으로, 총 556명이 지원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지난 기수에서 활동했던 9명이 운영진 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제4기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오는 11일부터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기수는 14개 팀을 구성해 전국의 총 14개 기관에서 오는 12월까지 느린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1대 1 독서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느린 학습자들이 긴급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참지마요 교육봉사'는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중요한 일”이라며 “대학생 단원들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열정 있게 활동해 주시면 대웅제약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