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권원강 교촌 회장 “기본에 충실해야 도약 있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3:54: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 결속과 기본에 충실한 경영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교촌에프앤비는 6일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을 열고, 권원강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으며, K-푸드를 향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IT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의 발전 등으로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과거보다 한층 빨라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품 경쟁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뒤따르지 않으면 유지되기 어렵다며, 임직원 모두의 부단한 노력을 주문했다.

 

권 회장은 이어 지난 35년간의 경영 여정을 되짚으며, 수차례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 극복 DNA와 실행력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그는 "2026년 새해에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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