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후쿠오카 하계 매일 운항 확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3:56: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후쿠오카 노선의 2026년 하계기간 운항 스케줄을 확정하고 항공권 판매에 나섰다.

 

에어로케이항공은 8일 청주–후쿠오카 노선을 오는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하계기간 동안 주 7회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케줄 확정으로 중부권 지역 여행객들은 보다 안정적인 일정으로 일본 규슈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운항 일정에 따르면 청주 출발편은 오전 6시 35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7시 45분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8시 30분 후쿠오카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경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짧은 비행 시간과 이른 출·도착 시간대를 앞세워 주말 여행은 물론 단기 자유여행과 비즈니스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해당 노선의 항공권은 에어로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이다. 하계기간 전반에 걸쳐 일정 선택이 가능하며, 성수기와 일부 인기 날짜는 조기 매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오카는 한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 도시로, 쇼핑과 미식, 온천, 자연 관광 자원을 고루 갖춘 여행지다. 도심과 가까운 공항과 간결한 이동 동선 덕분에 자유여행객과 재방문 수요가 꾸준한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후쿠오카 노선은 중부권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핵심 일본 노선 중 하나”라며 “하계기간 주 7회 운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여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