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결혼정보, 화사한 5월 맞아 공연·전시 위주로 문화이벤트 시작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14:00:21
넥스트 투 노멀·비아 에어 메일·모네 인 서울·인간, A.I를 만나다 등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화사한 5월을 맞아 인기 공연을 중심으로 문화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가연은 ‘넥스트 투 노멀’과 ‘비아 에어 메일’, ‘모네 인 서울’, ‘인간, A.I를 만나다’ 등 인기 공연·전시 입장권을 1인 2매씩 추첨해 선물한다. 각 공연당 5쌍으로 미혼남녀 40명에게 특별한 추억과 혜택을 전하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화사한 5월을 맞아 인기 공연을 중심으로 문화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진=가연결혼정보]

 

먼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 평범해 보이나 내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의 아픔과 화해, 사랑을 그린다. 양극성 장애를 앓는 엄마 다이애나 역을 비롯해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와 강렬한 록·재즈·컨트리 발라드 등 라이브 연주로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또 ‘비아 에어 메일’은 생텍쥐페리의 ‘야간비행’을 모티브로 창작된 뮤지컬이다. 1차 세계대전 후 신항로 개척의 시대를 살아가는 비행사 파비앙과 작곡가 로즈 등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꾸는 이야기로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한다.

아울러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모네 인 서울’은 음악과 모션그래픽, 엔지니어 등 분야별 아티스트들의 협업이 돋보인다.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 150여점과 프랑스인의 현지 내레이션 녹음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인간, A.I를 만나다 : Harmony of Minds’는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이 지닌 의미를 고찰하고 A.I가 인간의 창조적 영감의 도구로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열 수 있을지 탐구하기 위한 전시다. 3면 입체 스크린을 통한 영상과 음향 시스템이 혁신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5월 이벤트는 가연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응모는 정회원 외에도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첨 공지와 개별 안내 후 문자로 티켓을 전송할 예정이다.

가연결혼정보 관계자는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완성도 높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포기않고 버티면 좋은 날 와"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첫 출장부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특별한 한 끼를 차린다.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 이하 ‘트키쇼’) 1회에서는 이수근을 필두로 안성훈·김용빈, 윤나라·임태훈 셰프가 충남 청양에서 첫 번째 손님들을 맞이

2

'전설의 사내' 요요미, 정연호에 먼저 팔짱? 핑크빛 무드에 '술렁'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설의 사내’ TOP7이 가요계 대선배 남진의 특별한 가르침을 받기 위해 학생으로 돌아간다. 오는 7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 등 ‘무명전설’ TOP7과 박민수·요요미·김의영·아즈마 아키가 한자리에 모이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이 펼쳐진다.

3

송파 서강석 하락 속 동대문 최동민 약진...‘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판도 요동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정치 분야의 여론조사가 질문과 응답을 통해 특정 시점의 민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