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델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 돌파…11월 렌탈료 최대 17%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웰스가 겨울철 온열매트 수요 확대에 맞춰 황토볼 함량과 온열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수면·웰니스 렌탈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교원 웰스는 황토볼 함량을 높이고 다양한 온열 모드와 편의 기능을 추가한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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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 이미지. [사진=교원] |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9월 흙표흙침대와 협력해 선보인 미네랄황토 흙매트의 후속 모델이다. 교원 웰스에 따르면 기존 제품은 흙침대 수준의 온열 기능을 제공하면서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춘 렌탈 방식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황토볼 함량 확대다. 기존 제품보다 황토볼을 10% 늘린 11.5kg을 적용해 퀸사이즈 흙침대 대비 96% 수준의 황토볼 함량을 구현했다. 교원 웰스는 황토볼 함량을 늘려 원적외선 방출 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온열 기능도 세분화했다. 기존 온도 조절 기능에 찜질과 허리찜질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허리찜질 모드는 허리 부위에 집중적으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온 50℃와 미온 45℃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온도는 20~60℃ 범위에서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조절기 크기를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1시간 단위 꺼짐 예약과 잠금 기능을 추가했다. 침구 뽀송 모드는 35℃의 온열 기능을 활용해 침구 속 습기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퀸사이즈 기준 좌우 온도 분리 조절 기능과 메모리폼·탄성폼의 이중 구조도 유지했다. 기존 오코텍스(OEKO-TEX) 인증에 더해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새롭게 획득해 제품 안전성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렌탈업계의 사업 영역이 정수기와 비데 등 전통적인 생활가전에서 매트리스와 수면·건강관리 제품으로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온열매트 수요가 증가하면서 귀뚜라미와 경동나비엔 등 보일러 업체를 비롯한 생활가전 기업들의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교원 웰스는 기존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 중심의 렌탈 사업에서 수면·웰니스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흙매트 플러스는 흙매트 고유의 육각형 미네랄 패턴을 살리면서 허리 영역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디자인 완성도까지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웰니스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 웰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렌탈료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월 렌탈료를 최대 17%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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