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관람 영상·캐릭터 이벤트 운영…콘텐츠 협업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타이어 제품 홍보를 넘어 인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와 자체 캐릭터를 결합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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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호타이어] |
금호타이어는 오는 24~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행사 '넷플잔치'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넷플잔치는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를 활용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선보이는 오프라인 팬 행사다.
금호타이어는 행사에서 상영되는 '안전 관람 가이드'와 '과몰입 가이드'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자체 캐릭터 '또로·로로'를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를 한다. 협업 영상은 행사 현장과 공식 유튜브 채널 '엑스타TV'에서도 공개된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월 넷플릭스와 국내 기업 최초로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금호타이어 넷!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행사와 함께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고객들이 금호타이어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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