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3억 기탁…청소년·환경 보호에 사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4:17: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은 삼양홀딩스 1억원, 삼양엔씨켐이 2억원을 출연해 마련됐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소년 대안학교 지원, 미혼모 지원, 멸종 위기생물 보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보호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24년간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한 장학사업으로 인재 육성과 학문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과학캠프’를 통해 과학·공학 분야에 대한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