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효광기획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휴식 공간 확보와 혹서기·우천 시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 에어텐트 전문 브랜드 ‘코이텐트’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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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광기획 제공 |
최근 여름철 폭염과 이상기후에 따른 야외 작업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설현장에서 신속하게 설치하고 이동할 수 있는 휴게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공간과 식수 제공 등 사업주의 안전보건 조치가 강조되면서 현장 여건에 맞춰 운영할 수 있는 이동식 쉼터가 활용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광기획의 코이텐트는 특허받은 에어 프레임 구조를 적용한 대형 에어텐트로, 건설현장 근로자의 휴게 및 대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기층을 기반으로 한 구조를 통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외부 열기 유입을 줄이는 차열 기능을 갖췄다. 이에 따라 여름철에는 근로자 휴게 공간으로, 장마철이나 우천 시에는 비를 피하거나 작업을 대기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설치 및 운영 편의성을 고려한 ‘공기압 자동제어 스마트 펌프’도 적용됐다. 내부 공기압을 자동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별도의 복잡한 가설 공사 없이 현장 지형과 공정에 맞춰 비교적 짧은 시간에 설치하고 철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작업 구역이 변경되는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동과 재설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현장 규모와 사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주문 제작을 지원하며, 단기 및 장기 렌탈 방식으로도 도입할 수 있다.
효광기획은 이러한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건설현장에서 코이텐트를 근로자 휴게 공간과 임시 대기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권오용 효광기획 대표는 “코이텐트는 단순한 차양을 넘어 거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 인프라의 일환으로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쉼터 환경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광기획은 대형 에어텐트 브랜드 코이텐트를 통해 건설현장의 작업 환경과 운영 조건에 맞춘 이동식 쉼터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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